안녕하세요!!!

23회 새정학원 동차 합격생 윤명선입니다

머리가 좋아서도 아니고 그저 원장님이 지도해주는  스케쥴에 맞춰서 무식하게 공부했던것같습니다

의지할곳 없고 처음시작이니 시키는데로하면 60점은 넘겠지라는 생각으로

타교재한번 옆길로 간적도 없고 수업이며 특강이며 교재며 그냥 몰라도 무조건했던것 같습니다

머리속이며 귓속이며 옴도오고 마지막엔 목디스크도와서 저린손을들고 공부했던 지난시절이

지나고나니  후회없는 선택을 했던것 같아요

특강별거있고 교재나 문제집 별거있었네요 저한테는 돌아서면 잃어버리는 저였으니깐요 뭔가 하나는 건졌죠^^

우리시험이 한개때문에 울잔아요^^

제 권유로 친구들이 공부를 하고있답니다 친구들왈 가끔전화와서 선배들이 특강같은거

하나도 도움안되는것 같다고 필요없다고 한답니다

 제가 그러죠 돈 아끼다 2년공부한다고 그럴꺼면 하지말라고

날씨가 더워지면 공부도 어려워집니다 스트레스도 만땅올라오고 점수는 안오르고 그래도 반복만이 합격하는길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면 반드시 합격합니다

원장님 및 교수님들 믿고 끝까지 가십시요....어는분 후기에 올라와있네요 원장님하고 친해지면 합격한다고

저도 원장님하고 교수님들하고 친했답니다....

현장에오면 좋은일이 많이 있습니다...

남은시간 화이팅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