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회 합격생 김현정입니다 긴 터널을 지나서 합격이라는 빛이보이는 출구를 통과한 기분이네요 지금 막 공부를 시작하신분들은 먼저 두려움이 앞설거라는 생각에 몇자적어볼까합니다 누가뭐래도 이 공부는 자신과의 싸움인거 같아요 점수 안나온다고 실망할것도 없고 잘 나왔다고 자만할것도 없고 그냥 시험보는날까지.... 끈기있게 하는것밖에 없습니다 시험보는날을 향하여 마라톤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싶어요 그 마라톤 레이스중에 물과 같은 존재가 교수님들과 원장님이셨던거 같습니다 항상 다독이시고 격려해주시고 모자란 부분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신덕분에 잘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늦게나마 이곳에서 감사인사도 드리고 싶네요..ㅎㅎ 준비하시는 수험생 여러분 영광의 합격증을 받으실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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