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과목 100 선들 또한 시험을 보러 가기 전까지 10 번 이상씩은 읽었습니다 . 그리고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볼 때 이미 저는 합격했구나란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 풀면서 이미 확신이 들었습니다 . 교수님들을 신뢰해야 합니다 . 분명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 처음부터 맞는 교수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게 맞는다면 그 과목이 나와 맞았다 생각합니다 . 그리고 학원을 빠지면 안 됩니다 . 저는 그날 그 수업을 공부였지만 하나의 내가 사람들과 함께 보냈던 추억이라 생각을 하며 그 장면으로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 자신감을 잃지 않고 공인중개사 공부에 ’몰입 ‘ 할 수 있어야 진국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똑같은 A4 용지에 글자체만 바꿔서 문제를 내도 또 달라 보이고 똑같은 글자체에 A4 용지를 B4 용지에 문제를 내도 역시나 달라 보이고 낯섭니다 . 그렇기에 단권화를 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제 100 일이 남아서 불안한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가길 바라며 합격자 수기 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 저는 작년에 이어 자신감을 얻고 엊그제 올해 주택관리사 1 차를 합격했습니다 . 제 인생에 기점은 세정 공인중개사 학원입니다 .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