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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회 공인중개사 동차 1년에 합격하기 (유영식)
관리자
2021-07-13 | | 조회 53 | 댓글0



31회 공인중개사 동차 1년에 합격하기

 31 회 합격한지 벌써 8 개월이 지났습니다 . 합격자 수기 글을 쓰고 후배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공인중개사 100 일 남은 기간에라도 써봅니다 .

 

가장 먼저 저의 공부 비법을 알려드리자면

 

첫 번째는 모르는 게 있으면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

예를 들어 샤워를 하다가 , 밥을 먹다가 아니면 잠을 자다가도 오늘 배웠던 부분이나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뭐였더라 ?”라고 스쳐 지나갈 때가 있었는데 저는 그때마다 벌떡 일어나 그 부분들이 뭐였는지 찾아보곤 했습니다 .

 

두 번째는 자신감을 잃지 않았습니다 . 1 월부터 준비해 6 월이 될 때까지 합격 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열심히 했습니다 . 어느 날엔 정말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건가 의심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 그때마다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며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

 

그 결과 7 월 이후로 저는 갑자기 평균 점수가 20 점 이상씩 오르기 시작하더니 8, 9, 10 월은 학원에서 1,2 등을 하는 그런 학생이 되었습니다 . 제 나이는 25 살입니다 . 어려서 젊어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 그러나 살면서 공부 처음 해봤습니다 . 중고등학교 때는 당연히 전교 꼴찌에 가까운 등수였습니다 (뒤로 4 ...) 처음엔 젊어서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나중에 갈수록 잘하는 친구였구나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

 

제가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자랑스럽게 얘기를 할 수 있는 건 믿었습니다 . 제 자신과 교수님들과 원장 선생님의 말씀을 그리고 옆에서 이미 공인중개사를 합격하신 어머니의 조언을 .....

 

세 번째는 공부의 방향이었습니다 .

저는 민법을 선택했습니다 . 민법을 잘하면 공시법 중개사 법도 도움이 되고 , 다른 공부들도 글을 읽을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됐었습니다 . 그러나 저는 민법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 다들 아시겠지만 처음 수업을 듣는 순간 이게 뭐지 ,, 외계언가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 그런데 주변 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듯이 , , , , , , , , , , , , , 을 외치며 즐겁게 공부를 하고 계시더군요 그날 집으로 곧장 달려가 나 자신에게 실망을 하며 1 월부터 3 월까지 1 차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

 

지금부터는 저의 공부의 흐름을 공유하겠습니다 .

학원은 절대로 빠지면 안된다 .

1 -3 월동안 1 차 공부에 몰두했습니다 (공법도 조금이라도 계속 봤습니다 )물론 학원은 빠지지 않고

이 기간 동안 민법 , 학개론 기본서를 한 번씩 읽었습니다 .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그대로 접고 교수님들께 찾아가 여쭤봤습니다 .

 

 

3 월부터는 그날 과목들을 하루에 한 과목씩 공부했습니다 . 월요일이면 세법 화요일이면 중개사법 수요일이면 학개론 목요일이면 공법 금요일이면 민법 토요일은 공시법 일요일은 1 차 위주로 .. 물론 계획은 항상 완벽했으나 이루지 못했을 때도 있었습니다 . 그래도 수험생으로서 술 , 친구들 다른 방해가 되는 요소들은 없앴습니다 .

 

이렇게 공부를 했는데도 역시나 올라가지 않는 점수에 불안한 생각도 들었으나 그대로 나아갔습니다 .

 

저는 학개론을 잘 못했습니다 . 그래서 나랑은 맞지 않는 거구나 생각을 했는데 , 박상우 교수님께서 묵묵히 버티는 자가 7,8,9 월이 되면 멈춰있던 곡선이 하늘을 솟아오를 것이다 .“ 라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 역시나 그때가 되자 학개론은 빛을 바랐습니다 .

 

저는 대학생이었기에 공부에 몰두할 수 있는 시기가 여름방학 때였습니다 . 7-9 월 이때부터 저는 각성했습니다 . 그래서 지금부터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7 월부터 8 월까지 두 달 동안 민법 학개론 요약집을 7 회독을 했습니다 . 그만큼 시간도 많이 투자하고 모르는 게 있어도 금방금방 헤쳐나갔습니다 . 물론 그날 과목들 공부까지 같이 병행해 가면서 ,,

 

7 월부터 보름 동안 학개론만 보고 7 월 중순부터 말까지 민법만 공부하고 이런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 1 회독이 가장 어려웠고 그 뒤로는 속도가 났습니다 . 매일 2-3 시간씩 읽을 때 책 밑에다가 (1 회독 / 날짜 ) 이런 식으로 기록을 했습니다 . 이렇게 1 차를 완벽히 잡았습니다 . 그 뒤로는 2 차에도 비중을 두어 올라갔습니다 .

 

8 월부터는 실전 모의고사를 10 회분을 같이 시작하며 실전에 연습했습니다 . 오늘 보니 장판지가 나왔더군요 , 저는 조금 늦게 시작을 해서 하루에 그날 과목 2 회분씩 풀었습니다 . 옆에 시계를 두고 실제 그 과목 시간에 맞추어 1 차 과목은 40-45 2 차 과목은 30-35 분 이 시간 안에 맞춰서 풀도록 노력했습니다 . 결과는 당연히 말도 안 되게 변했습니다 . 8 월 시험 전 과목 20 분이란 시간이 남을 정도로 빨리 풀고 문제를 푸는 능력이 향상됐습니다 . 점수 또한 평균이 20 점이 올라갔습니다 .

 

이후로 자신감이 생겨 더 깊이 볼 줄 알게 되었고 그동안 공부를 해왔던 것들을 계속 복습해서 드디어 100 선 동형 모의고사에 들어갔습니다 .

 

해서 드디어 100 선 동형 모의고사에 들어갔습니다 .

 

이때 이미 저는 1 차 요약집은 10 회독을 한 상황이었고 2 차 과목 요약집도 어느 정도 많이 읽었던 상황이었습니다 .

 

역시나 100선 문제가 여려웠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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